곽튜브, 오늘(11일) 5세 연하 공무원과 결혼…혼전 임신으로 결혼 앞당겨, 사회 전현무·축가 다비치
- 2025.10.11 19:57
- 5시간전
- 메디먼트뉴스
SUMMARY . . .
곽튜브는 혼전 임신으로 일정을 앞당겼다고 솔직하게 고백했으며, 글로벌 인맥을 자랑하는 '지구촌 웨딩'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앞서 곽튜브는 "혼전 임신으로 인해 예정보다 결혼식 일정을 앞당기게 됐다"고 솔직하게 고백한 바 있다.
이번 결혼식은 곽튜브가 전 세계를 여행하며 인연을 맺은 다양한 나라의 친구들이 하객으로 초대되어 '지구촌 웨딩' 분위기를 연출할 예정이다.
온라인에서는 "식비만 1억 써도 이해된다", "여행 유튜버답게 글로벌 결혼식 열렸다", "곽튜브 인생의 최대 여행은 결혼이네" 등 축하와 기대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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