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채무, 190억 빚에도 '두리랜드' 포기 못하는 '놀이동산 보스' 컴백 예고…직원들은 "잔소리 폭격기" 폭로

  • 2025.10.13 15:53
  • 4시간전
  • 메디먼트뉴스
임채무, 190억 빚에도 '두리랜드' 포기 못하는 '놀이동산 보스' 컴백 예고…직원들은 "잔소리 폭격기"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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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채무가 30년 넘게 운영해 온 놀이동산 '두리랜드'의 보스로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다시 등장한다.

영상에서 임채무는 자신이 1989년부터 운영해 온 놀이동산 두리랜드의 보스로 등장했다.

앞서 '당나귀 귀'를 통해 두리랜드에 얽힌 사연으로 큰 화제를 모았던 임채무는 여전히 놀이공원 운영을 포기하지 못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임채무는 "기업이 아닌 개인이 투자해서 놀이공원을 운영하는 것은 두리랜드가 유일하다"며 "돈이 없어서 힘들기는 해도 아이들이 달려와서 안기면 기분이 진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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