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트로트 신동 이주은·박다민, 무대 위에서 빛나는 두 별

  • 2025.10.13 15:38
  • 5시간전
  • 경남도민신문
창원시 트로트 신동 이주은·박다민, 무대 위에서 빛나는 두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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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가 낳은 두 트로트 신동이 전국 무대에서 놀라운 활약을 펼치며 '차세대 스타 가수'로 주목받고 있다.

두 사람은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무대 위에서만큼은 어른 가수 못지않은 표현력과 가창력으로 관객을 압도하고 있다.

맑은 음색과 또렷한 발음, 그리고 진심 어린 감정 표현이 돋보이는 그녀는 어린 나이에도 놀라운 무대 매너를 보여주며 '트로트계의 보석'으로 불리고 있다.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놀라운 표현력과 안정적인 가창력으로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았다.

특히 올해 연말에는 전국노래자랑 결선 무대 진출이 확정돼, 한층 성장한 무대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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