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현성의 아내이자 '내조의 여왕'으로 나선 43호 가수가 JTBC '싱어게인-무명가수전 시즌4'(이하 '싱어게인4') 첫 방송에서 심사위원 전원에게 선택받는 '올어게인'을 기록하며 2라운드에 진출했다.
지난 14일 첫 방송된 '싱어게인4'에서는 태연, 코드쿤스트(코쿤), 규현, 이해리, 백지영, 김이나, 윤종신, 임재범 등 초호화 심사위원단이 출연한 가운데 본선 1라운드 조별 생존전이 펼쳐졌다.
이날 '재야의 고수' 조의 19호 가수가 첫 번째 '올어게인'을 받아내며 2라운드에 진출했다.
태연은 "리드미컬해서 너무 좋았고, 연주와 보컬이 곡을 이끌어 간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평했으며, 규현은 "오늘 무대 중 첫 번째로 소름 돋은 무대"라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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