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모, '독수리 5형제' 악역→'마지막 썸머' 자애로운 父로 180도 변신

  • 2025.10.16 16:29
  • 5시간전
  • 한국스포츠통신
최병모, '독수리 5형제' 악역→'마지막 썸머' 자애로운 父로 180도 변신
SUMMARY . . .

오는 11월 1일 첫 전파를 타는 '마지막 썸머'는 어릴 적 우정을 나눴던 남녀 주인공이 성인이 되어 재회하며, 오랜 시간 감춰뒀던 첫사랑의 비밀과 마주하는 과정을 그린 감성 로맨스다.

인자하고 너그러운 성품의 백기호는 자식을 향한 깊은 사랑으로 드라마에 정서적 깊이를 더하는 핵심 인물이다.

부드러운 표정 속에 세월이 새긴 애환을 담아내며 작품의 완성도를 한 단계 끌어올릴 것으로 보인다.

최병모는 최근 종영한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에서 왜곡된 사랑으로 파국을 맞는 독고탁 역으로 강렬한 악역 연기를 펼쳤다.

#사랑 #마지막 #주인공 #자식 #백기호 #최병모 #건축소장 #연기 #전파 #성품 #변신 #신작 #썸머 #썸머' #악역 #드라마 #종영 #왜곡 #파국 #극중 #토일드라마 #소화력 #새긴 #작품 #성인이

  • 출처 : 한국스포츠통신

원본 보기

  • 한국스포츠통신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