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만 5,000석 규모의 초대형 현지 경기로, K-POP과 농구, 글로벌 팬덤이 한데 모이는 대규모 문화 이벤트가 될 전망이다.
이번 마닐라 경기는 단순한 예능 촬영을 넘어 한국과 필리핀 연예인 농구팀 간의 국가 대항전 성격을 띤다.
제작진은 "이번 마닐라 경기는 예능의 틀을 넘어 스포츠와 문화, 그리고 팬덤이 함께 어우러지는 글로벌 이벤트"라며 "한국과 필리핀 모두에게 특별한 순간으로 남을 것"이라고 밝혔다.
현장 입장은 26일 오후 2시부터 가능하며, 오후 4시 오프닝 이벤트를 시작으로 본 경기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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