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기가스와 탄소가 전혀 배출되지 않아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는 수소버스가 진주에서 달린다.
진주시는 10월부터 친환경 수소버스 2대를 정상운영하기 시작했다.
이번 운행을 시작으로 도입된 수소버스는 배기가스와 탄소를 전혀 배출하지 않는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수소와 산소의 결합을 통해 전기를 생산하는 과정에서 공기 정화 기능까지 수행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소버스 도입은 친환경 교통수단의 확산를 통한 탄소중립 실현의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앞으로도 수소교통 확대를 지속해 기후위기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수소버스 #친환경 #도입 #교통수단 #시작 #배기가스 #각광받 #시내버스 #확대 #운영 #배출 #6대 #2대 #탄소 #진주 #관계자 #진주시 #않아 #시간이 #운행 #10월 #충전 #확산 #550km #인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