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월세 1000만원 '91평 이태원 신혼집' 떠난다…"딸 때문에 이사, 새 집에 어울리는 그릇 선물 자랑"
- 2025.10.27 21:44
- 3시간전
- 메디먼트뉴스
SUMMARY . . .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출산 후 딸의 육아 공간을 위해 이사 계획을 공식화했다.
월세 1000만원에 달하는 91평 규모의 이태원 신혼집을 떠나 새로운 보금자리로 향하는 손담비는 설레는 마음으로 이사 준비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딸과 함께 아침 산책을 즐기는 모습과 함께, 지인에게 선물 받은 그릇 선물을 자랑하며 행복해하는 손담비의 모습이 담겼다.
현재 손담비는 전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2022년 5월 결혼한 후, 서울 이태원에 위치한 91평 규모의 신혼집에 거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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