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가수 박현호와 백년가약을 맺은 은가은은 현재 임신 22주차에 접어들며, 조심스럽게 태교에 전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은가은은 채널A '신랑수업'을 통해 결혼 준비 과정을 공개하며 "인연이 시작된 뒤 좋은 일이 많았다.
실제로 지난 5월 '신랑수업'에서 박현호가 임신 징후를 묻는 듯한 장면이 포착돼 임신 루머에 휩싸이기도 했다.
임신 루머를 해명한 지 얼마 되지 않아 곧바로 찾아온 천사 같은 새 생명에 은가은은 현재 조심스럽게 태교에 집중하며 건강을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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