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 일상과 남해 발전을 위해 추진되는 주요 사업에 대해 문서 검토에 그치지 않고 현장을 확인해 사업 실효성을 높이고 문제점 개선 방안을 찾는다는 취지에서다.
남해대교 월컴센터 조성사업은 노량대교 개통으로 교량 기능을 다해가는 남해대교를 관광 자원화하는 사업의 일환이다.
독일마을과 인접한 원예예술촌에서는 지역 인적자원과 연계한 체험·교육 프로그램 발굴, 시설 리뉴얼을 위한 중앙·도 공모사업 참여 등 시설 활성화 방안을 적극 추진해 달라고 요청했다.
정영란 의장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강화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사업의 공정한 집행과 효율적 예산운영을 도모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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