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21일 첫 방송되는 tvN '아이 엠 복서'는 마동석이 직접 설계한 초대형 복싱 서바이벌로, 도파민 터지는 압도적인 스케일의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다음 달 21일 밤 11시에 첫 방송될 tvN 예능 '아이 엠 복서'는 30년 경력의 복싱 체육관 관장인 마동석이 K-복싱의 부흥을 위해 설계한 블록버스터급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제작진은 메인 매치가 펼쳐지는 1,000평 세트와 복싱 GYM 500평 세트를 사용한다고 소개했다.
특히 "매번 달라지는 메인 매치에 맞춰 약 2주의 기간 내로 매번 대규모 세트를 설치하고 해체한다"며, "첫 번째 메인 매치를 위한 세트의 경우 준비부터 제작 완료까지 약 2달이 소요됐다"고 설명해 블록버스터급 제작 규모를 짐작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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