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성현, 방송·행사 종횡무진

요즘 트로트계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가수 박성현은 20여년 꾸준하게 관객과 소통하며 전국 각지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박성현은 KBS 특별오디션 '트로트가 좋아'에서 조명섭, 안성훈, 전유진과 함께 경연을 펼쳤으며, 티비조선 건강한집2 출연, 현재 TBN 대전교통방송 '차차차 박성현의 송 투게더'를 통해 5년이란 시간을 특유의 따뜻한 위트로 청취자들과 함께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박성현 가수의 '꽃길인생'은 국민 작곡 듀오 '알고보니 혼수상태' 작품으로, 티비조선 '미스터로또' 진욱, 미스트롯 정서주와 어머니 김현선씨가, MBN '불타는 장미단'에서의 박민수의 어머니 김은정씨가 가창했으며 최근에는 '수요일밤에'에서 천상의 보이스로 유지우군과 MBN 현역가왕에서의 김태웅군 등 많은 후배가수들에게 사랑받으며 불려지고 있어 큰 화제가 되고 있다.

노래인생 30년, 오직 한길만 걸으며 따뜻한 희망의 메세지를 노래를 전하는 가수 박성현의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