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에는 BCS 1기부터 15기까지 수강생 200여명이 참가해 개인전과 기수별 단체전으로 열띤 경쟁을 펼쳤다.
남자 메달리스트는 68타를 기록한 8기 이상민, 여자 메달리스트는 74타를 친 5기 박채린이 영예를 안았다.
장타를 기록한 참가자에게 수여되는 남·여 롱기스트상은 260m를 날린 13기 원성룡과 225m를 기록한 4기 여경옥이 차지했다.
단체전에서는 4기 팀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6기 팀이 준우승, 8기 팀이 3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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