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야말로 역사의 위기, 사상의 위기, 혁명의 위기, 민주주의의 위기, 정체성의 위기인가, 우린 그런 시대를 살고 있는가.
제목은 "역사는 어떻게 진보하고 왜 퇴보하는가", 영어 제목은 "Age of Revolutions".
달걀은 깨졌지만 오믈렛은 아직 보이지 않고, 깨질 준비가 된 무수한 달걀들 즉 희생될 인간의 생명만이 남게 된다.
다시 처음으로 되돌아가서, 자기만의 관점과 철학으로 역사를 재단하고 서술할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물론 모두가 헤로도토스나 사마천이 될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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