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시민과 부서의 추천을 받은 36건의 사례 중, 적극행정위원회의 서면심사와 시민 3,585명이 참여한 온라인 투표를 통해 '최우수' 2건, '우수' 2건, '장려' 3건, '특별' 2건, 총 9건의 우수사례와 26명의 우수공무원을 최종 선정했다.
특히 올해는 적극행정 활성화를 위해 특별상을 신설했으며, 시민 온라인 투표 참여율은 전년 대비 30% 이상 상승하여 역대 가장 높은 시민 참여율을 보였다.
우수상은 ▲'「디지털 전환으로 민원 만족도를 UP」 전기자동차 매매 승인 신청 절차 간소화' 기후대기과 박선희 과장 등 3명 ▲'비움에서 피어나는 배움, 폐교를 활용한 주남환경학교 조성' 주남저수지과 강래열 주무관 등 2명이 수상했다.
보조연료 바이오가스 전환으로 운영비 절감' 수도시설과 박용휘 주무관 등 3명 ▲'주민등록번호 없이 50년, 복지의 손길로 새로운 삶 시작' 진해구 가정복지과 김희정 팀장 등 2명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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