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은 '2025 에스알티(SRT) 어워드'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올해의 최고 여행지로 선정돼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함안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관광의 가치를 전국적으로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말이산고분군이 들려주는 역사 이야기와 가을빛 물드는 악양둑방길이 여행의 설렘을 더한다"며 "고즈넉한 여유와 자연 속 힐링, 함안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감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함안군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말이산고분군, 악양둑방길, 입곡군립공원을 연계한 관광 코스 홍보를 강화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 콘텐츠 확대 등 다양한 관광 활성화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함안군 #관광 #함안 #문화 #역사 #악양둑방길 #코스 #말이산고분군 #대표 #연계 #수상 #아라가야 #확대 #자세 #활성화 #가치 #누리집(haman.go.kr/tour.web) #여행지 #들려주 #물드 #이야기 #낭만이 #계기 #유적뿐만 #자연
도경완, "셋째 포기한 지 한참 됐다" 공식 선언…'삼남매 희망' 접은 이유와 함께 탈모·새치 근황까지 '솔직 고백'
6시간전 메디먼트뉴스
[SBS 모범택시3] 강보승 감독, "변함없이 그 자리에 있는 무지개 5인방, ‘모범택시’ 시리즈의 가장 훌륭한 포인트" 이제훈→김의성, 전무후무한 호흡 예고!
7시간전 SBS
남해군-중국 징강산시 자매도시 교류 재개
3시간전 경남도민신문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최연소 최초 비인간 펭수 출격! "꼬리가 있어서 꼬꼬무에 출연했어요"
12시간전 SBS
밀양시, 희망동행 프로젝트 업무협약 체결
3시간전 경남도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