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서관(관장 문성인)은 어린이들이 언제 방문해도 즐겁게 머무를 수 있도록‘별이 내리는 숲 어린이도서관’에서 다양한 참여형·체험형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상상누리에서는 어린이들이 아늑한 공간에서 전문 성우의 목소리로 들려주는 그림책을 화면으로 보고 들으며 이야기 속 세계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그림책 낭독 서비스가 매일 운영되고 있다.
놀이실에는 다양한 놀이도구가 비치되어 친구나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고, 디지털존에서는 어린이용 애니메이션과 영화를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으며 도서관 곳곳에 마련된 그림책 속 풍경 조립·색칠 체험 꾸러미를 통해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창의성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있다.
배움터에서는 오는 14일까지 평일 방과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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