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라는 2020년 유방암 2기 말 진단을 받았던 고통스러운 시간을 회상했다.
그는 "샤워 중 오른쪽 가슴에서 멍울이 잡혀 혹시나 하는 마음에 병원에 갔더니 유방암 2기 말이었다"고 밝혔다.
이후 18차례의 항암 치료와 33번의 방사선 치료를 받았으며, "항암 치료 3주에 한 번씩 받았는데, 주사 한 번만 맞아도 토하고 일어서지 못할 정도였다"며 고통을 토로했다.
결국 김희라는 항암 부작용으로 인해 "더는 배우 일을 할 수 없었다"며 "간절한 마음으로 베트남에 오게 됐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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