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태현이 충북의 한 마라톤대회에서 20대 유망주 선수가 차량에 치여 뇌사 판정을 받은 사고에 대해 깊은 안타까움과 비통한 심경을 드러냈다.
진태현은 10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이날 충북에서 발생한 마라톤 대회 사고 기사를 공유하며 "올해 동아 마라톤 2시간 13분으로 열정 가득한 유망주 선수였습니다"라고 안타까움을 표했다.
이날 오전 10시 8분쯤 충북 옥천군 구간에서 진행된 모 마라톤대회에서 1t 포터 트럭이 청주시청 운동부 소속 A씨(25) 선수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특히 진태현은 사고가 발생한 대회 구간의 운영 방식에 대해 답답함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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