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셋째 딸 설아, 벌써 초등학교 6학년 '폭풍성장' 근황… "여전히 귀여움+물오른 미모" 눈길

  • 2025.11.11 15:54
  • 3시간전
  • 메디먼트뉴스
이동국 셋째 딸 설아, 벌써 초등학교 6학년 '폭풍성장' 근황… "여전히 귀여움+물오른 미모"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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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셋째 딸 설아 양이 폭풍성장한 근황을 공개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설아 양은 미리 크리스마스를 즐기는 듯 트리를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 중이며, 따뜻한 니트를 착용해 겨울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특히 올해 12살인 설아 양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귀여운 비주얼을 유지하는 동시에,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와 물오른 미모를 자랑해 '랜선 이모·삼촌'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이동국은 2005년 미스코리아 하와이 미 출신인 이수진과 결혼해 슬하에 4녀 1남을 두고 있으며, 이들 가족은 과거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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