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여 금천중 감독이 이끈 U-16 여자대표팀은 지난 9일 요르단 암만에서 끝난 U-16 아시아선수권에서 일본, 대만을 차례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 여자배구 우승은 국내에서 개최됐던 1980년 아시아청소년선수권 때 현재 대한배구협회 여자경기력향상위원장인 박미희 KBS N스포츠 해설위원을 주축으로 한 대표팀이 우승한 이후 무려 45년 만이다.
한국 구기 종목 사상 첫 메달 쾌거를 이뤘던 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과 '배구 여제' 김연경을 앞세워 '4강 신화'를 이뤘던 2020 도쿄 올림픽 이후 하향곡선을 그리는 여자배구에 희망이 생긴 이유다.
손서연은 U-16 아시아선수권에서 총 141점을 뽑아 득점왕을 차지한 뒤 대회 최우수선수(MVP)상과 아웃사이드 히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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