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아내 서하얀, '친정 母 합가' 새 보금자리 최초 공개… "이사 1년 넘었다" 난장판 옷장·화장대에 "시간에 쫓기는 내 마음 상태" 솔직 고백

  • 2025.11.14 11:55
  • 2시간전
  • 메디먼트뉴스
임창정 아내 서하얀, '친정 母 합가' 새 보금자리 최초 공개… "이사 1년 넘었다" 난장판 옷장·화장대에 "시간에 쫓기는 내 마음 상태" 솔직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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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새로 이사한 집을 '날것 그대로' 공개했다.

친정 어머니와 함께 합가한 새 보금자리를 공개한 서하얀은, 정리되지 않은 옷장과 화장대를 보여주며 "시간에 쫓겨 사는 내 마음 상태"라고 솔직하게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 서하얀의 유튜브 채널에는 '서하얀 임창정 뉴 하우스 최초 공개.

공개된 영상에서 서하얀은 부부의 침실과 임창정 전용 드레스룸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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