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쿱협동조합, 제주스타기업협회, 제주바이오기업협회, 제주6차산업협회, 제주스타트업협회, 제주화장품기업협회는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민주노총을 중심으로 논의되는 '새벽배송 금지' 주장에 대해 우리 제주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일동은 지역 경제의 현실을 외면하고 도민의 보편적 권익을 침해하는 퇴행적 논의임을 분명히 하며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원색적인 비난을 가했다.
이 단체들은 "제주도는 정부가 공식 지정한 '물류취약지역'(국토교통부, 2024년 5월)이다. 지리적 특수성으로 인해 도민들은 육지보다 비싼 추가 배송비를 부담하고도 제때 상품을 받지 못하는 불편을 감수해왔다"며 "이는 단순한 불편을 넘어, 소비자의 선택권을 제약하고 지역 중소상공인의 물류 경쟁력을 근본적으로 저해하는 족쇄로 작용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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