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출산 후 7개월 만에 완벽하게 되찾은 몸매와 선명한 복근을 공개하며 감탄을 자아냈다.
스피드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해 지난 4월 딸을 출산한 손담비는 꾸준한 운동으로 다진 건강미를 자랑했다.
출산한 지 7개월 차에 접어들었음에도 불구하고 군살 없이 늘씬한 몸매와 선명하게 자리 잡은 탄탄한 복근을 드러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2022년 5월 스피드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했으며, 지난 4월 첫딸을 출산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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