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는 일본 MOOOK를 통해 현지 전시와 방송 활동을 병행하고 있으며, 내년 일본 에세이 발간 및 갤러리 T 개인전을 앞두고 있다.
서동주 작가는 방송 활동과 병행하며 회화 작업에 꾸준히 집중해왔다.
한상윤과 서동주는 내년 일본 교토에서의 2인전과 용인 갤러리 필랩에서의 2인전을 준비 중이며, 양국을 잇는 공동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서동주는 내년 일본에서의 유튜브 채널 운영과 작품 활동을, 한상윤은 일본 MOOOK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지속적인 작품 및 방송 활동을 병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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