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황보가 지나간 여름을 아쉬워하는 사진을 공개하며 45세에도 변함없이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요트 위에서 크롭 홀터넥을 입고 선명한 복근과 볼륨감을 드러낸 황보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황보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느샌가 여름이 가버렸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탄탄하게 다져진 복근 라인과 볼륨감이 돋보이며, 45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건강하고 완벽한 S라인이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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