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고의 목소리를 찾는 글로벌 오디션 프로젝트 SBS ‘베일드 컵’이 오는 1월 11일(일) 오후 4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앞서 넷플릭스를 통해 방영된 ‘베일드 뮤지션’이 우리나라를 포함해 중국, 일본, 필리핀, 태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몽골, 라오스 등 아시아 각국의 대표 보컬을 뽑는 과정을 보여줬다면 ‘베일드 컵’은 그 확장판으로 각 나라의 TOP 3가 한국에서 격돌, 국가의 자존심을 건 보컬 전쟁을 펼친다.
아시아 최고의 보컬리스트를 가려내는 만큼 ‘베일드 컵’의 심사위원 라인업은 더욱 화려해졌다. 가수는 물론 배우로도 활약 중인 가수 티파니 영과 대한민국 대표 싱어송라이터 10CM(권정열), 만능 엔터테이너 헨리, 아이들 미연과 함께 ‘베일드 뮤지션’ 한국 편 심사위원으로 활약했던 가수 에일리와 폴킴이 심사위원으로 합류했고, '퀸덤', '로드 투 킹덤' 등 음악 에능 MC로 주목받았던 배우 이다희가 단독 MC로 나선다.
연출을 맡은 이홍희 PD는 “아시아 9개국에서 같은 포맷과 방식으로 선발된 각 국가의 TOP3를 현지 결승전에서부터 보고 정말 놀라웠다. 나라마다 특색 있는 보컬을 가진 참가자들도 많았고, 실루엣도 다양해서 ‘베일드 컵’이 굉장히 기대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 PD는 “한국에 모인 참가자들의 무대는 기대 그 이상이었다. 완벽한 한국어 발음으로 K-POP을 소화하는 참가자부터 본인 국가의 노래를 부르는 참가자들까지 다양했다. 언어는 달랐지만 음악을 통해 감정이 전달되는 것을 느끼면서 음악이 주는 힘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다. 또한 각 나라를 대표하는 보컬리스트들이 한 자리에 모이다 보니, 미묘한 견제와 신경전도 이루어졌는데 국가대항전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어떤 나라에서 우승자가 나올지 기대해주셔도 좋다”고 전했다.
아시아 최고의 목소리를 찾는 글로벌 오디션 프로젝트 SBS ‘베일드 컵’은 11일 일요일 오후 4시 30분에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