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DT 출신 육준서, '아이 엠 복서' 도전장… "웨이트, 러닝, 복싱 하루 세 탕, 최종 목표는 우승" 자신감 폭발

  • 2025.11.21 23:45
  • 1시간전
  • 메디먼트뉴스

UDT(해군특수전전단) 출신 방송인 겸 작가 육준서가 마동석이 기획한 초대형 복싱 서바이벌 '아이 엠 복서'(I AM BOXER)에 도전자로 나섰다. 평소 남다른 피지컬과 강인한 정신력을 자랑해 온 육준서는 "열정이 충만하다. 최종 목표는 우승"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21일 오후 방송된 tvN 스포츠 예능 '아이 엠 복서' 1회에서는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육준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육준서는 자신의 현재 상태에 대해 "하루에 웨이트 트레이닝, 러닝, 복싱 세 개를 다 하고 있다. 열정이 충만하다. 배고픈 상태다"라고 밝히며 남다른 승부욕을 내비쳤다. 이어 그는 "최종 목표는 우승"이라고 자신감 있게 말하며 "항상 자신감은 충만하다. 너무 충만해서 탈이다"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UDT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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