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편의 의뢰로 아내의 외도를 추적하던 탐정단이 프랜차이즈 CEO, 로펌 대표 등 VIP 남성 5명에게 '아내 대행' 스폰을 받아온 유부녀의 충격적인 실체를 밝혀내 스튜디오를 경악하게 만들었다.
지난 24일 방송된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속 '사건 수첩' 코너에서는 6개월간 부부 관계가 없던 아내가 임신을 의심하는 통화를 우연히 들었다는 남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탐정단 조사 결과, 의뢰인 아내는 임신이 아닌 성병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더 놀라운 사실은 의뢰인의 아내가 프랜차이즈 회사 CEO, IT 벤처 기업 대표, 로펌 대표 등 무려 5명의 남성에게 아내 대행 역할을 하며 스폰을 받고 있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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