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갑작스러운 하혈로 조기 출산... "1.9kg 미숙아, 중환자실에" 눈물의 고백

  • 2025.11.29 04:00
  • 57분전
  • 메디먼트뉴스
이시영, 갑작스러운 하혈로 조기 출산... "1.9kg 미숙아, 중환자실에" 눈물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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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시영이 예정보다 일찍 둘째를 출산하게 된 긴박했던 상황과 미숙아로 태어난 둘째의 사연을 공개하며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뿌시영 Boosiyoung'에는 "2025년 10월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며, 이시영의 갑작스러운 20일간의 병원 입원 일기가 공개되었다.

하지만 이시영은 하혈이 너무 심해져 예정보다 일찍 응급 수술을 하게 되었고, 둘째는 생각보다 더 일찍 태어나 신생아 중환자실에 입원하게 됐다.

수술 후 2일 차, 고통 속에서도 아기를 보기 위해 중환자실로 향한 이시영은 생후 3일 된 둘째 '씩씩이'의 모습을 공개했다.

한편, 퇴원일 이시영은 "전치태반이 보험이 안 된다"며 890만 원에 달하는 병원비에 당황하는 모습까지 공개하며, 힘겨웠던 둘째 출산 과정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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