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악인 고상돈 도전정신 재조명…제주서 전국 걷기대회 개최

  • 2025.11.30 11:08
  • 3시간전
  • 제주환경일보

제주특별자치도는 30일 제주시 건입동·칠성로 일대에서 ‘2025 제15회 산악인 고상돈 전국 걷기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고상돈기념사업회(이사장 고관용)가 주최·주관하고 제주도가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산악계 주요 인사, 전국 산악인과 걷기 동호인 등 1,000여 명이 참여했다.

올해 행사에는 1977년 한국 최초 에베레스트 등정에 나섰던 김병준·김명수·이상윤 전 대원과 고상돈 대장의 배우자 이희수 씨가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 걷기대회는 고상돈 대장의 생가터가 위치한 칠성로 상점가에서 출발해 잊혀져가는 원도심의 장소성과 역사성을 되살리고 지역 상권에 활기를 되살리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칠성로 상점가에서 출발해 고상돈 생가터, 김만덕기념관, 주정공장수용소 4·3유적지

  • 출처 : 제주환경일보

원본 보기

  • 제주환경일보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