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가 김장철을 앞두고 농산물 원산지 표시 위반을 막기 위해 1일부터 7일까지 ‘농산물 원산지표시 특별 지도·단속’에 나선다.
시는 이번 단속 기간 동안 전통시장, 대형마트, 청과상 등 원산지 허위표시 가능성이 높은 판매처를 중심으로 점검을 강화한다.
단속 대상 품목은 배추·무 등 김장용 농산물을 비롯해 선물용 성수품 등 수요가 급증하는 주요 품목들이다.
특히 유통팀장 등 2명으로 구성된 단속반을 편성해 ▲원산지 표시 필수 항목 준수 여부 ▲표시 방법 적정성 ▲혼합 판매·위장 표시 등 부정 유통행위 등을 집중 점검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시 관계자는 이번 단속은 소비자의 알 권리를 보호하고 원산지 표시 위반으로 인한 피해 예방을 위한 조치다. 특히 김장철을 전후해 일부 농산물에서 원산지 표시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