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정에서 중국을 상대로 3년 만의 승리를 거둔 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이 이번엔 홈 코트에서 12년 만의 중국전 2연승에 도전한다.
전희철 서울 SK 감독이 임시로 지휘봉을 잡은 한국은 12월1일 오후 7시 원주 DB프로미 아레나에서 중국을 상대로 2027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아시아 예선 1라운드 B조 2차전을 치른다.
한국은 지난 11월28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1차전에서 중국을 80대76로 물리쳤다.
2022년 7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치른 2022 FIBA 아시아컵 예선 1차전 이후 3년 4개월에 중국의 ‘만리장성’을 무너뜨리고 쾌재를 불렀다.
한국의 ‘새 에이스’로 떠오른 이현중(나가사키)이 월드컵 아시아 예선 역대 최다인 9개의 3점을 쏜 것을 포함해 33점을 쓸어 담고 14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