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방송된 MBC·LG유플러스 공동 제작 '남극의 셰프' 3·4회에서는 '남극의 날'을 맞아 펭귄 연구 현장을 찾고, 아르헨티나 칼리니 기지와 교류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연구원들은 매서운 추위 속에서도 펭귄의 알 무게를 측정하고 위치 추적기를 통해 이동 경로를 분석하는 등 남극 생태계 보호를 위해 헌신하고 있었다.
김유나 박사는 "펭귄은 남극 생태계의 건강 상태를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종"이라며 단순한 관찰을 넘어 지구 환경 변화를 예측하는 연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멤버들은 식재료 교환을 위해 코끼리물범마을을 연구하는 아르헨티나 칼리니 기지로 향했다.
아르헨티나 대원들은 "이 채소 덕분에 남극에 1년은 더 있을 수 있겠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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