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즌 하남시청에서 SK호크스로 유니폼을 갈아입은 박광순은 결정적인 순간 연속 골을 터뜨리며 친정팀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전반 막판 박광순과 박시우의 득점포가 이어지며 SK호크스는 12-9로 앞선 채 전반을 마쳤다.
하남시청의 중앙 수비가 흔들리는 틈을 타 SK호크스 김동철과 프란시스코가 연속 득점에 성공, 순식간에 25-17, 8점 차까지 달아나며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었다.
친정팀을 상대로 맹활약한 박광순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친정팀이라 긴장을 많이 했지만 경기가 잘 풀려 기쁘다"며 "1라운드 5전 전승은 처음이라 감회가 남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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