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새마을부녀회가 1년간 농경지와 생활권에 방치된 폐자원 2,958톤을 수거 했다고 5일 밝혔다.
읍면동 종합평가에서는 삼양동새마을부녀회가 최우수, 성산읍·오라동새마을부녀회가 우수, 예래동·한림읍새마을부녀회가 장려를 받았다.
자원부문 시 단위에서는 서귀포시새마을부녀회가 최우수, 제주시새마을부녀회가 우수를, 읍면동 단위로는 대정읍새마을부녀회가 최우수, 한림읍·한경면·구좌읍새마을부녀회가 우수, 남원읍·애월읍·예래동·성산읍·안덕면 등 23개소가 장려를 받았다.
폐비닐 수거 부문에서는 대정읍새마을부녀회가 최우수, 한경면·한림읍새마을부녀회가 우수, 애월읍·구좌읍·안덕면 등 6개소가 장려를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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