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진웅 은퇴 선언에 '두 번째 시그널' 비상... 김은희 작가-김혜수-이제훈 대형 프로젝트 '공개 미지수'

  • 2025.12.07 13:23
  • 4시간전
  • 메디먼트뉴스
조진웅 은퇴 선언에 '두 번째 시그널' 비상... 김은희 작가-김혜수-이제훈 대형 프로젝트 '공개 미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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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진웅(49·본명 조원준)이 미성년 시절 중범죄 이력을 인정하고 연예계 은퇴를 선언하면서, 그가 주연으로 출연한 tvN 최대 기대작 '두 번째 시그널'의 정상 공개 여부에 초유의 비상이 걸렸다.

조진웅은 지난 5일 고교 시절 차량 절도 및 성폭행 범죄 의혹이 불거진 데 이어, 성인이 된 후 극단 단원 폭행, 음주운전 등 과거 전력이 추가로 폭로돼 논란이 커졌다.

가장 큰 문제는 조진웅의 논란이 작품 전체를 흔드는 초유의 사태로 번지고 있다는 점이다.

촬영이 모두 끝난 상태에서 주연 배우가 사실상 하차한 이번 사태는 한국 드라마 제작 역사에서도 전례가 없는 일로 기록될 전망이며, 업계 전체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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