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나래의 자택 등지에서 '허가되지 않은 의료 행위'를 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여성 A씨가 주장한 학력과 경력에 대해서도 의혹이 제기되며 논란이 커지고 있다.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이 박나래 자택 및 해외 촬영지에서 허가되지 않은 의료 행위를 받았다고 의혹을 제기하자, A씨는 자신을 성형 관련 의료 전문가로 소개했다.
중국 의대 졸업자라 해도 한국 의료행위는 불법이며, 의사가 아니면서 '의대 교수' 직함을 사용하는 것 역시 문제"라고 강하게 주장했다.
앞서 A씨는 이번 의혹을 최초 제기한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을 저격하며 "너네가 뭘 알아"라는 글과 함께 의사 가운 사진, 중국어 온라인 프로필, 병원 경력 등을 올려 의료인임을 주장했으나, 해당 게시물은 7일 오후 모두 삭제되어 의혹을 더욱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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