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조세호가 최근 불거진 '조직폭력배 연루설' 논란에도 불구하고 KBS 2TV '1박 2일' 시즌4 녹화를 무사히 마쳤다.
폭로된 SNS에는 조세호와 A 씨가 어깨동무를 하거나 껴안고 있는 사진도 함께 공개되어 의혹을 증폭시켰다.
이에 대해 조세호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는 당일 "조세호가 (A 씨와) 지인인 건 맞지만 행위에 직·간접적으로 연루돼 있다는 의혹은 제보자 개인의 추측에 불과하며 사실이 아니다"라고 강하게 반박했다.
또한 "조세호가 금품이나 고가의 선물을 수수했다는 의혹 역시 개인의 추측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며 사실과 무관하다"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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