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가 법무부 주관 'K-STAR 비자 트랙'사업 참여대학으로 최종 선정됐다.
9일 제주대학교에 따르면 'K-STAR 비자 트랙(Korea–Science & Technology Advanced human-Resources Visa Track)'은 이공계 외국인 석·박사급 우수 인재를 대상으로, 취업 여부와 관계없이 대학 총장 추천만으로 국내 거주 자격(F-2)을 부여하고, 향후 영주(F-5) 자격까지 연계하는 정주 지원 제도이다.
이 제도는 2023년부터 5개 과학기술원 중심으로 운영되던 기존 사업을 BK21 대학원 혁신지원 사업 참여 대학으로 확대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제주대학교는 이번 선정을 통해 외국인 이공계 고급 인재를 체계적으로 유치하고, 이공계 대학원생의 안정적인 체류 기반을 확보하는
장기용-안은진 '키스는 괜히 해서!', 국내외 흥행 싹쓸이... 넷플릭스 글로벌 1위 질주
2시간전 메디먼트뉴스
조세호 '조폭 연루설', 폭로 네티즌 "내일부터 도박 자금 세탁 관련 추가 폭로" 예고... 파장 확산
8시간전 메디먼트뉴스
방탄소년단 정국, 롤링스톤 '글로벌 프로젝트' 첫 주자 발탁... 한-영-일 3개국 커버 장식 '글로벌 위상'
2시간전 메디먼트뉴스
탁구 간판 신유빈, WTT 왕중왕전 출격
4시간전 경상일보
남궁민-김지은, '키스는 괜히 해서!'에 '천원짜리 변호사' 천지훈-백마리 캐릭터로 특별 출연
2시간전 메디먼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