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는 메이저리그(MLB)와 일본프로야구(NPB)에서 모두 활약한 투수 엘빈 로드리게스(Elvin Rodriguez)와 제레미 비슬리(Jeremy Beasley)를 각각 총액 100만달러에 영입하고, 외야수 빅터 레이예스(Victor Reyes)와는 총액 140만달러에 재계약했다.
엘빈 로드리게스는 193㎝, 97㎏의 우완 투수로 최고 157㎞의 직구와 커터·스위퍼·커브·체인지업 등 다양한 변화구를 구사한다.
제레미 비슬리는 188㎝, 106㎏의 우완 투수로 최고 158㎞ 직구와 슬라이더, 횡적 움직임이 큰 변화구를 보유하고 있다.
외야수 빅터 레이예스는 2년 연속 KBO 골든글러브 외야수 부문을 수상한 중심타자로, 올 시즌에도 최다 안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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