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이승기(36)와 배우 이다인(본명 이라윤·31)의 결혼식 답례품이 화제다.
23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이승기와 이다인의 결혼식에 하객으로 참석한 이가 받은 답례품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꽤나 커다란 크기의 하얀 화병이 담겼다. 맑고 깨끗한 색감이 우아하고 아름답다. 화병 밑에는 '승기·라윤'이라며 두 사람의 이름이 나란히 적혀 있다. 해당 화병은 경남 밀양의 도호요 변훈 작가의 작품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중 라윤은 이다인의 본명이다. 이다인은 처음 생부인 배우 임영규의 성을 따라 임유경이라는 이름을 사용했다. 그러나 견미리가 이홍헌과 재혼하면서 성본 변경을 해 이주희로 개명했다. 여기에 지난 2월 이승기와의 결혼식을 앞두고 견미리의 뜻에 따라 불교식 이름 이라윤으로 또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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