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의 대표적인 '마당발' 윤정수가 마침내 품절남 대열에 합류하며 감동적인 결혼식 현장을 공개한다.
오는 12월 22일 방송되는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윤정수와 원진서 커플의 눈물과 웃음이 가득한 결혼식 장면이 전파를 탄다.
이날 결혼식의 하이라이트는 신부 원진서의 '최애 가수'로 알려진 이무진의 등장이었다.
특히 "그댄 오늘도 정말 예쁘네요"라는 가사가 울려 퍼지자 신부 원진서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고, 옆에 선 윤정수 역시 아내의 손을 꼭 잡은 채 흐뭇한 표정으로 무대를 즐겼다.
#원진 #윤정수 #신부 #결혼식 #아내 #마친 #마침내 #배기성 #사랑꾼' #오빠 #든든 #마당발 #진솔 #감추지 #하이라이트 #최애 #커플 #미소 #현장 #감동적인 #사절단이 #가득 #풀스토리 #이무진 #장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