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사과와 함께 향후 책임 있는 모습을 행동으로 보여주겠다며 활동 재개 의지를 내비쳤다.
과거 소속사를 통해 사과 입장을 밝힌 적은 있으나 곽도원이 본인 명의로 직접 사과문을 발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곽도원은 지난해 개봉한 영화 소방관과 최근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빌런즈를 언급하며, 보다 이른 시기에 사과하지 못하고 입장 발표 시기를 놓친 점에 대해서도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한 2022년 작업을 끝냈던 드라마 빌런즈 역시 예정보다 늦어진 지난 18일 티빙을 통해 전편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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