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 알선 및 해외 원정도박 등 혐의로 징역형을 살고 지난 2월 출소한 그룹 빅뱅 전 멤버 승리(33·본명 이승현)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음식점을 찾은 승리의 모습이 담긴 동영상이 주목받고 있다. 해당 영상을 촬영한 이는 인도네시아 마야파다 병원의 공동 설립자이자 의료 관련 기업가인 그레이스 타히르로, 유튜브와 팟캐스트에서 활동하고 있다.
타히르는 지난 21일 한국을 찾았다. 팔로워 22만 명 이상을 보유한 그는 자신의 계정에 서울 곳곳을 관광하는 모습과 함께 승리와 술자리를 가진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승리는 선글라스를 낀 채 화려한 쇼맨십으로 소주병을 따는 모습을 보여준다. 승리는 "이건 소주병을 흔드는 한국의 전통적 스타일이다"라며 소주병을 신나게 흔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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