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우성이 고인의 영정을, 이정재가 정부로부터 추서 받은 금관문화훈장을 들고 앞장섰으며 설경구, 박철민, 유지태, 박해일, 조우진, 주지훈 등이 운구를 맡아 고인을 모셨다.
고인의 두 아들 뒤로 정준호, 현빈, 변요한 등 영화계를 대표하는 후배 배우들이 침통한 표정으로 뒤를 따르며 대선배를 향한 마지막 예우를 갖췄다.
정부는 고인의 별세 당일 한국 영화 산업 성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금관문화훈장을 추서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고 안성기에 대해 세대를 아우르는 연기로 한국 영화사와 생애를 함께해 온 인물이라며, 1990년대와 2000년대 한국 영화의 산업적 성장을 상징하고 문화적 외연 확장에 크게 기여한 국민배우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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