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13일 도교육청에서‘제2기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공공건축심의위원회’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공공건축심의위원회는 건축계획·설계·교육시설 분야 전문가 7명으로 구성돼 2년간 활동하며, 매월 2회 정기 심의를 열어 사업 규모·기간과 재원 조달의 적정성, 발주 방식과 디자인 관리·에너지 효율화 방안, 지역 활성화 기여 및 향후 시설 활용 계획, 설계 공모 시 설계지침서·과업지시서의 적정성 등을 검토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공공건축심의는 도민의 소중한 교육 예산이 낭비 없이 꼭 필요한 곳에 사용되도록 하는 중요한 절차”라며 “엄격하고 공정한 심의를 통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배울 수 있는 제주만의 특색 있는 학교 건축 문화를 정립해 나가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