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은 15일부터 국내·외 단체관광객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체류형 관광산업을 확대하기 위해 ‘2026년 남해군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지원 기준은 15인 이상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내국인 단체의 경우 당일 관광은 1인당 1만원, 1박은 2만원, 2박은 4만원을 지원한다.
외국인 단체는 당일 관광 1인당 1만 5천원, 1박은 2만5000원, 2박은 4만5000원을 지원한다. 또한 전통시장 방문을 연계한 내국인 단체관광객에게는 당일 관광 1인당 1만5000원, 숙박(1박) 2만5000원을 지원해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한다.
이연주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 사업은 작년에 비해 인센티브 수준이 확대되었고, 2박 숙박에 대한 지원 조항이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