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병기 활과 명량, 한산, 노량으로 이어지는 이순신 3부작을 통해 대한민국 사극 액션의 흥행 신화를 기록한 김한민 감독이 차기작 칼: 고두막한의 검으로 돌아온다. 이번 작품은 박보검, 주원, 정재영, 이선빈, 김형서 등 스크린을 아우르는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을 확정 지으며 대작의 탄생을 알렸다.
칼: 고두막한의 검은 고구려 패망 직후인 668년 요동성을 배경으로 한다. 기억을 잃고 노예가 된 한 남자가 전설의 검을 건 검투 대회에 뛰어들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은 블록버스터 액션 사극이다. 북방 전설의 검이 새로운 희망의 상징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장대한 스케일로 그려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영화는 그동안 한국 영화에서 본격적으로 다루지 않았던 고구려 검투 액션을 전면에 내세웠다. 거대한 원형 경기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