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분당구 삼평동의 얼어붙은 보행로가 시의원과 동장의 발 빠른 대처로 안전한 길로 탈바꿈했다.
지난 14일 오전 9시경 성남시의회 박종각 의원과 삼평동 행정복지센터 전영희 동장은 관내 버스정류장 인근 보행자 도로가 결빙되어 위험하다는 민원을 접수하고 즉시 현장으로 출동해 제설 작업을 실시했다.
사고 위험이 제기된 곳은 유동 인구가 많은 버스정류장 인근 상가 보행로였다. 최근 이어진 추위로 도로가 얼어붙으면서 인근 상가를 이용하는 주민들이 미끄러워 휘청거리는 등 안전사고 우려가 컸던 지역이다. 특히 오전 시간대 이동이 잦은 어르신들에게 빙판길은 치명적인 낙상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었다.
민원을 접수한 박 의원과 전 동장은 지체 없이 현장에 도착해 직접 제설제를 뿌리며 빙판길 정비에 나섰다. 마